약국으로 들어온 '키오스크'…처방전만 스캔하면 처방약 접수•결제 끝

약국 전용 '온키오스크' 선보여 출력 영수증은 복약 매뉴얼 역할 약사 설명 없이 복용방법 알려줘 재고관리 프로그램도 무료 지원 패스트푸드 매장과 극장, 공항 등에서 널리 활용되는 무인주문 시스템 키오스크가 약국으로 들어왔다. 병원에서 받은 처방전을 스캔하는 것만으로 처방약 신청이 끝난다. 결제 역시 키오스크를 통해 이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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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의 변신’ 처방전 QR코드로 접수•결제

SKB-온라인팜 ‘온키오스크’ 약국 전용 비대면 서비스 선봬 SK브로드밴드는 의약품 영업•마케팅회사인 온라인팜과 손잡고 스마트약국 구현을 위한 약국 전용 키오......

온라인팜, 약국화장품 프로캄 상담 AI챗봇 '카미' 론칭

한미약품 관계사 온라인팜(대표 우기석)은 자사 의약품 약국 유통 채널 HMP몰에 약국화장품 프로-캄 상담 AI 챗봇 '프로-캄 카미(이하 카미)'를 론칭하고, 24시간 상담......

Theragen ETEX develops new method to treat recurrent pediatric brain tumors

Theragen ETEX said Tuesday that it has developed a technique, which can identify the cause of recurrence of pediatric brain tumor, using genetic analysi......

伊, 한국식 산후조리원 배운다…한미약품, 로마에 산모시설 오픈

로마 가톨릭대•제멜리병원과 손잡고 내년 개원 예정 유럽에 한국식 산후조리원을 본뜬 산모 지원 시설이 처음으로 선보여진다. 16일 한미약품그룹의 관계사 코레(CO......

라미화장품, 온라인팜 HMP몰 통해 약국 진출

라미화장품은 온라인팜의 약국 전용 전자상거래 유통채널인 HMP몰을 통해 약국시장에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라미화장품은 자체 보유한 600여개 제품 중 국내외 인기......